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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 거듭 부인 "정치공작" 주장

기사승인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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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세간의 뜬소문을 기반으로 제1야당 전임 원내대표를 겨냥해 정치공작적으로 기획된 정황이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검찰이 당시 인사 업무를 총괄한 전 KT 전무를 구속하자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딸은 2년여 간의 힘든 파견 비정규직 생활을 하던 중 KT 정규직 공채에 응시해 시험을 치르고 입사한 것이 사실의 전부"라며 거급 부인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그는 "정규직 채용과정에서 KT 내부에서 어떠한 부당한 업무처리가 있었는지 그 진위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조차 '김성태 의원이 채용 청탁을 부탁한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언론에 대해서 신중한 보도를 촉구했다. 

그는 한겨레가 '조카 채용청탁'이라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조카가 SK텔레콤 자회사에 2년 여간 근무하던 중 KT 자회사가 설립됐고, 당시 IT 직종의 대규모 경력직 수시채용이 이뤄졌었다"며 "SK텔레콤 자회사에 함께 근무했던 동료 직원이 KT 자회사로 이직해 (조카도) 이들과 함께 이직한 것이 사실의 전부"라고 해명했다.

그는 "드루킹 특검 정치보복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족과 친인척에게까지 탄압을 가하려는 행태는 즉각 중단하라"며 "KT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그 진위와 전모가 명백하게 규명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바"라고 말했다.

임새벽 기자 lsbwriter3@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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